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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첫 럼피스킨병 확진에 따른 긴급 방역상황점검회의 열어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3-10-26 09: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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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25일 김관영도지사 주재로 소럼피스킨병 긴급방역 상황 점검회의 개최 -발생농장 148두 살처분(이동식 열처리), 인근 사육 소 5만여 두 긴급 백신 접종 추진

[도정=뉴전북] 전북도는 지난 2516시 소 럼피스키병 발생에 따라 17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시군 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방역상황 점검회의를 개최 럼피스킨병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백신 접종을 하기로 했다.

 

부안군 발생농장 한우 148두를 살처분(이동식 열처리) 들어갔으며, 긴급백신 접종반(20개반/74)을 편성하여 반경 10km내 한우농장 958(55,111)에 오는 31일까지 긴급 백신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교부세 9억 원, 긴급방역비 1억 원을 확보해 흡혈곤충 방제 및 거점소독시설 확대 운영, 이동통제초소 추가 설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가축전염병 방역은 축산농가 삶과 민생물가에 직결되는 만큼 추가로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과할정도로 차단방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럼피스킨병은 소가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이다.

 

폐사율은 10% 이하지만, 이 병에 걸린 소는 피부에 울퉁불퉁한 혹이 나고 고열,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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