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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전북동부보훈지청 청소년 나라사랑 정신함양을 위한 보훈 사적지 탐방 실시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3-09-20 09: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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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아영중, 조선어학회 3인(장현식, 정인승, 이병기)의 보훈사적지 탐방 실시

[사회=뉴전북] 국가보훈부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손순욱)은 지난 19일 남원 아영중학교 학생 30여명과 함께 ‘2023 보훈사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생생한 역사체험을 통해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확산하고자 추진되었다.

 

민족의 혼불, ‘한글로 일제 강점기의 어둠을 밝히다를 주제로 진행된 탐방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최명희 문학관, 독립운동가 장현식 고택, 가람문학관, 정인승기념관 등을 탐방하며 일제의 탄압속에 우리말을 지키고자 하였던 조선어학회의 주요 인물들(장현식, 정인승, 이병기 선생)의 발자취를 좇았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제로부터 한글을 지켜내고자 하였던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배우고,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며 나라사랑에 대한 올바른 마음가짐과 자세를 배우는 보람찬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은 각 장소에서 탐방 브이로그, 사적지 홍보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하였으며, 이후 우수 콘텐츠는 전북동부보훈지청 유튜브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손순욱 지청장은 앞으로도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사적지 탐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미래 세대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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