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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염영선 의원, ‘전북이 봉이냐’머리띠 두르고 마라톤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3-09-03 12: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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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회 전북도민체전 김제 지평선 마라톤 코스 정읍 대표로 완주 -새만금 잼버리 파행 책임 전가 및 새만금 SOC 예산 삭감 항의 표시

[체육=뉴전북] 마라토너 염영선 도의원(정읍2)93일 김제에서 열린 제60회 전북도민체전의 피날레인 마라톤대회에 정읍시 대표로 출전해 김제 지평선을 달렸다.

 

염 의원은 특히 정부의 새만금 잼버리 사태 책임 떠넘기기와 새만금 SOC 예산 삭감 항의 표시로 전북이 봉이냐라는 문구를 새긴 머리띠를 두르고 완주했다.


염 의원은 새만금 잼버리 파행의 최고 피해자는 전북인데, 정부와 여당은 오히려 그 책임과 새만금 SOC 예산 삭감을 떠안게 됐다이는 180만 도민의 자존심을 짓밟고 전북을 희생양 삼으려는 것으로 이에 대한 울분과 항의의 뜻으로 머리띠를 두르고 달렸다고 밝혔다

 

한편 염 의원은 20여년 경력의 마라토너로 시대정신과 메시지를 새긴 머리띠를 두르고 대회에 참가해 눈길을 끌어왔다. 2004년에는국회탄핵’, 2017정권교체’ 2018종전선언’, 2019검찰개혁’, 2022전북특별자치도 연내통과’, 지난 5월 아태마스터스 대회에서는 새만금 잼버리 성공기원을 머리띠에 두르고 달린 바 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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