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금산중학교 씨름부가 지난 1일에 개최된 제60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3위에 올라섰다.
또한 문건우(용장급), 노양준(용사급), 이현태(장사급) 선수가 각 체급별 3위에 입상했다.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금산중학교 씨름부는 전라북도와 김제시청의 ‘예체능 분야 전북의 별 육성사업’과 전라북도교육청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훈련을 받고 있으며, 현대적인 훈련기구와 훈련비를 확보하여 단체전 및 각 체급 개인전에서의 입상으로 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전북의 별 육성사업’은 우리 고장 전라북도의 예체능 분야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으로서, 전라북도와 김제시가 경기력 향상을 위한 강사비, 장비 구입, 훈련 및 경기 출전 경비 등을 지원한다.
이번 쾌거에 조은성 감독은 팀의 성과에 대해 큰 만족감을 표현하며, "우리 씨름부 학생들이 지치지 않고 열심히 훈련하고 경기에 임한 덕분에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루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금산중학교 씨름부가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3위 기록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향후 각종 대회에서 더욱 큰 성과를 이루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