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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독립영화협회, 지역 활동 영화동아리와 협약식 맺어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3-06-21 1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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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독립영화협회, 지역 활동 동아리들과 협약식 맺어, 지역영화산업의 활성화 모색

[문화=뉴전북] 전북독립영화협회는 지난 20일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의 영화동아리와 협약식을 맺었다.

 

전북 영화 제작 동아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3월 전북지역을 대상으로 영화제작활동중인 5인 이상의 동아리 모집을 시작해, 남원의<도킹S>, 전주의 <The Makers> 두 동아리가 선정되었다.

 

영화제작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영화 제작비를 지원함과 동시에 멘토 수업도 진행하며, 영화제작기회가 적거나 제작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던 영화동아리의 활발한 활동을 지지하고, 지역 내 영화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두 동아리는 전북독립영화협회 내 내부 심사를 통하여, 지속가능성, 활동이력, 지원효과 등을 평가해 선정되었다.

 

전북독립영화협회는 그동안 도내 영화제작에 어려움을 느꼈던 영화동아리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해줌으로서 전북지역내 영화 영상 산업을 유지, 발전시키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영화제작동아리 지원 사업은 협회유관기관과 연계해 촬영에 필요한 장비대여를 비롯해, 촬영 후 진행되는 후반작업까지 지원을 함으로써 더욱 더 도내 영화인들의 활동을 늘리고,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각 동아리간 중간 점검 모임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협업가능성과 교류를 늘리려 시도할 예정이다.

 

전북독립영화협회 측은 올해를 비롯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으며, 더욱 더 많은 영화동아리의 활동지원과 제작지원을 통해 새로 만들어지는 동아리도 생기며, 도내에 있는 영화동아리들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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