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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전라북도 먹거리 위원회 본격 출범으로 도민과 행정이 파트너로 운영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3-06-15 09: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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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먹거리 분야의 이슈를 논의하는 민·관 협의체 -현안이슈 및 현장의견 수렴 등 현장중심 먹거리정책 마련

[도정=뉴전북] 전라북도는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도민과 행정의 파트너로 운영될 1기 전라북도 먹거리 위원회 출범식이 지난 14()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전라북도 먹거리 기본조례제정(‘21.12.31.)에 큰 역할을 한 전라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장도 함께해 제1기 전라북도 먹거리 위원회의 시작을 응원했다.

 

전라북도 먹거리 위원회는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 소비,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분야의 이슈를 논의하는 민관 협의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전북형 먹거리 정책의 수립과 시행을 위해 도민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먹거리 정책을 논의·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전북 먹거리정책 추진경과 및 제1기 먹거리위원회 구성운영계획 보고, 공동위원장(위촉위원)부위원장 선출, 분과위원회 설치운영 안 확정,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다른 위원회의 진행과는 달리 위촉장 수여식은 생략하고 전북형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다짐의 메시지를 작성했다. 또 나무가 열매라는 결실을 맺듯 다짐의 메시지도 꼭 이루겠다는 의미로 준비된 나무에 희망의 열매를 달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는일방적인 행정의 먹거리정책 결정이 아닌, 도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문제 해결형 먹거리 정책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전라북도 먹거리 기본조례제정(‘21.12.31.)으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후 ’22년 정책연구과제 전북 푸드플랜 광역통합지원 추진전략추진 (‘22.5.~12.), 광역형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23.1.) 등 전라북도 먹거리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과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한 단계씩 나아가고 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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