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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전북] 전북 임실군이 옥정호 수생태계 보호를 위하여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최근 호우로 인하여 옥정호 상류에서부터 떠내려온 부유 쓰레기가 옥정호 수변에 밀려들어 방치 시에는 수질오염을 야기하고 녹조 발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군은 다량의 부유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해 생태 경관을 보호하고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를 활용하여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6개 조로 구성된 28명의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는 4월부터 옥정호 수변에 배치되어 옥정호 수질을 지키기 위한 쓰레기 수거 및 불법행위 단속 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군은 옥정호 내 서식하는 외래어종인 블루길, 큰입배스 등 생태교란종 전반에 대한 퇴치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한 번식력과 육식성으로 수중 상위포식자가 되어 옥정호의 토종 어종을 위협하고 있는 배스와 블루길은 환경부가 지정‧고시한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이다.
장현미 기자 rose943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