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뉴전북]진안군은 24일 전주 그랜드 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2023년 광역-시‧군 치매안심 센터 직원 역량 강화 발전 워크 숍에서 치매 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그동안 군은 치매예방 교육부터 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까지 통합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고, 치매 환자의 중증화 억제 및 사회적 비용 경감, 지역 주민의 치매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등 여러 방면에서 노력한 공로로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2022년부터 치매 어르신 돌봄 서비스로 인공지능(AI) 돌봄 인형(빠망)을 제작하여 초기 치매어르신 100명에게 보급하여 비대면 치매안심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60세 이상 저소득층 군민 중 인지 저하자 50명을 대상으로 한의 치매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여 인지기능 및 우울증 개선 효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매월 8회 이상 진안군 전 마을 경로당, 노인대학, 기관 등 방문 순회 치매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르신들에게 치매 조기검진 안내와 치매인식 전환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치매예방 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송미경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 치매환자와 지역사회가 건강한 치매안심사회 실현에 앞장서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진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치매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치매콜센터(☎ 1899-9988), 진안군치매안심센터(☎ 063-430-8588)에 문의하면 된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