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전북]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이 주최하고 영화문화발전위원회가 주관 운영하는“2023 주민시네마스쿨”사업에 앞서 지난 10일 14개 시·군 담당자 간담회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2023 주민시네마스쿨”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과 적극적인 협력 요청을 도모 했으며, 사업 추진에 시·군과 운영단체 간 지역 주민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2023 주민시네마스쿨 사업은 유튜브를 활용한 영화영상제작 초급교육 “우리동네유튜버”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심화교육“우리동네 시네마” 영화제작 전문가와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 하는 “시네마 프로마스터 스쿨”교육으로 진행 되며, 도민 자체 영화제작 활성화를 위한 “영화영상콘텐츠 창작지원”작은 영화관 활성화를 통한 도민영화문화향유를 위한 “K-필름과 문학토크”와 주민이 직접 기획하는 “우리주민영화제”도 진행 된다.
또한, 교육기간 중 제작 되어진 모든 작품들은 완성한 작품들은 각 지역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및 2023 전북영상콘텐츠어워드에 출품 될 예정이다.
영화문화발전위원회 백학기 위원장은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의 문화예술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민을 위해 협력하는 이 시간이 앞으로 “2023 주민시네마스쿨”의 귀한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라 말하고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영화·영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라북도 관계자는 2023 주민시네마스쿨이 주민이 영화·영상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하여 지속적으로 영화 영상 콘텐츠를 제작 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기반이 될 것이라 말하며 전라북도 영화·영상문화산업에 귀한 첫걸음이 될 거라 말했다.
이번 2023 주민시네마스쿨 사업에 함께 하는 컨소시엄 단체로는 전주영상위원회와 무주산골문화재단 및 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이 함께 한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