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뉴전북] 전북 임실군이 관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및 초기사업비를 지원하는 ‘스타트업 실전전문 창업사업’ 참여자를 이달 15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전라북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인 스타트업 실전전문 창업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 1억 원을 확보했다.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커리어와 함께 관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창업 전문교육과 맞춤형 멘토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창업교육 수료자 중 대면 심사를 통해 10명을 선정하여 초기사업비 5백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임실 특산물(치즈, 고추, 복숭아 등)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유도하여 지역산업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예비창업자가 성공적인 창업을 이루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주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트업 실전전문 창업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한국커리어(010-2078-8219) 또는 임실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팀(063-640-2454)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현미 기자 rose943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