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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경관 조성
  • 장현미 기자
  • 등록 2023-05-04 22: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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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렁다리 입구부터 다년생 초화 및 알리움 등 29종 계절꽃 50,000본 식재,약 3,800㎡ 면적에 아름드리 작약원 선사, 출렁다리 인기에 관광객 증가세


[임실=뉴전북] 전라북도의 가장 핫한 관광지로 급부상 중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더 풍성한 ‘꽃세상’으로 거듭난다.

군에 따르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기고 힐링할 수 있도록 출렁다리 입구부터 다년생 초화 및 알리움 등 29종 계절꽃 50,000여 본을 식재했다.

붕어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꽃피는 경관을 조성하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약 3,800㎡ 면적의 작약원에는 탁 트인 옥정호와 어울리는 활짝 핀 작약을 눈에 가득 담아갈 수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붕어섬 생태공원의 대표 포토존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붕어 조형물과 새롭게 조성한 출렁다리 조형물 등 흥미롭고 아기자기한 포토존을 보완‧조성하여 관광객들이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군은 붕어섬 생태공원 면적 전체가 산림욕장으로 지정, 방문객들이 푸른 숲을 거닐며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곳에는 아이들을 위한 숲 속 놀이터와 어린이용 집라인, 숲 속 미끄럼틀 등 놀이시설과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잔디광장 등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하여 자연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덕분에 지난 3월 정식 개통한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는 관광객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심 민 군수는 “5월 가정의 달에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붕어섬 생태공원에 방문하시어 좋은 추억을 남겨가시길 바란다”며 “전라북도의 보물섬 붕어섬을 한번 오시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현미 기자 rose94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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