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소속 현업종사자 570여 명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 실시
[전주=뉴전북] 전주시는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일간 시설물 경비 및 유지관리, 도로관리, 공원 및 가로수 정비, 조리업무 등을 담당하는 직원 57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안전보건교육은 현업종사자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안전보건에 관한 지식습득과 대처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보건 및 건강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기간제 근로자와 공공자활근로자 중 현업종사자, 공무직, 청원경찰, 환경관리원 등이다.
이번 교육에는 양인창 전주근로자건강센터 강사와 이병희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가 초청돼 산업재해의 유형인 넘어짐과 근골격계질환, 베임 사고 등 사례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또,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상처 및 골절 처치 등 응급상황에서 요구되는 정확한 처치 방법을 소개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전담 조직을 설치한 후, 매 분기 정례적인 교육을 통해 시장의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근로자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안전교육을 위해 상설 교육장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안전한 일터 조성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선 기자 tmsm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