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뉴전북] 제16회 군산새만금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에서 신천지 연합팀이 경기에 출전해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며 이름을 떨쳤다.
군산새만금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군산시 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려 단체전, 개인전으로 전국 6개 시도에서 총 62여 명의 선수들이 48팀으로 나눠 참가했다.
경기에 출전한 신천지 연합 오픈팀 박득연 선수는 "올해는 마스크를 벗고 경기를 하게 되니 더 활기차고 선수들의 생생한 표정과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시너지 효과도 나고 더 재미있게 경기를 치루게 된 것 같다"며 "다음 경기까지 더 실력을 갈고 닦아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신천지 연합팀 대표는 "무사히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코로나19 기간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 가운데 꾸준하고 성실히 대회를 준비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땀 흘린 팀원들이 있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천지 연합팀은 지난 2019년도 구미새마을배 오픈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에서도 우승하면서 실력을 입증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