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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희망드림 토크 콘서트’… “신천지 가는 이유 있었네”
  • 신미선 기자
  • 등록 2023-03-10 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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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더메이호텔서 ‘삶의 희망’ 주제 토크 콘서트 참석자 “많이 공감돼”
 

[전주=뉴전북] 전북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지난 7일과 9일 ‘삶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의 공감을 끌어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일간 열린 토크 콘서트에는 3000여명이 참석했다. 콘서트에는 신천지 예수교회 강사가 사회자와 질의답변식으로 대화해 신천지교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열렸다. 이에 참석자들은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특히 참석자들에게 미리 설문을 통해 받은 질문 중에서 민감하지만 누구나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토크 질문으로 선정해 공감을 얻었다. 

토크 콘서트 참석자들은 일반적으로 신천지에 관해 알려진 자퇴, 퇴사, 이혼 등 사회와의 단절과 가정불화, 헌금, 신천지는 이단인가라는 질문했다. 이에 강사는 질문들에 자세하게 설명했다.

또 강사는 신천지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발생과 함께 생긴 신천지에 대한 오해를 당시 방송 뉴스와 기사, 법적 절차와 결과 등을 들어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명쾌하게 설명했다. 

콘서트를 주최한 신천지 도마지파 측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으로 진행되는 말씀 세미나로서 공개적인 장소에서 대중과 콘서트 형식을 통해 서로 교감하는 시간을 갖고자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희망드림 토크 콘서트 강사로 나선 최중일 도마지파장은 “신천지 교회는 일반 기성교회와는 달리 교회로 오라고 하지 않고 말씀을 들어보라고 하고 있다. 그래서 직접 말씀을 들어보고 맞으면 말씀대로 신앙하면 되고, 내 생각에 말씀이 잘못된 것 같으면 기존에 하던 신앙을 그대로 하면 된다.”면서 “온라인 강의로 편하게 집에서 들어보시고 스스로 판단해 보시라.”고 권유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전주시 이 모씨(남 50대)는 “토크 질문들이 모두 인상적이었는데 신천지교회 청년들의 학업과 직장문제, 중장년의 가정과 이혼 문제 등 다소 어려운 질문에 대해 명쾌한 답변을 해줘서 신천지 교회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예수교회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작년 10만 6186명 수료생을 배출하고 다수의 목회자들과 MOU 체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미선 기자 tm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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