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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3년 봄철 조림사업 추진
  • 장현미 기자
  • 등록 2023-03-08 19: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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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사업비 9억9천만원, 편백·백합나무 등 27만여본 식재


[임실=뉴전북] 전북 임실군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3년 봄철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임목수확지, 재선충병방제지, 산불피해지 등에 9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제림조성 73ha, 큰 나무공익조림 5ha, 산림재해방지조림 37ha, 탄소저감조림 18ha 등 133ha의 조림사업을 실시한다.

조림은 3월부터 4월까지 건강 수종으로 인기가 높은 편백과 백합, 상수리, 낙엽송 등 27만여본의 나무를 식재하게 된다.

특히, 주요 도로변, 관광지 및 생활권 주변, 산불․병해충 등 산림피해지에는 큰 나무를 식재하여 조기 녹화 및 경관 조성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과 미세먼지 저감, 대기정화, 수원함양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또한, 단기소득 창출이 가능한 대추, 감나무 등 유실수와 옻, 두릅나무 등 특용 자원 조림을 위해 매년 1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아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새로운 복지자원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림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한 조림사업 추진으로 장기적 목재 수요에 대처하고 쾌적한 경관 조성은 물론 산주들의 소득향상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현미 기자 rose94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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