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전북] 행복나눔자원봉사단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중단되었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올해부터 시작하여 1월에 이어 지난 2월 27일 노송동 주민 어르신 35명 모시고 이혈, 뜸, 미용, 의료봉사와 함께 찐 고구마, 빵, 김치버섯전, 과일 등을 준비하여 지역 어르신을 섬기는 봉사일 했다.
참여하신 지역 어르신은“작은 동네에까지 봉사의 손길을 전하는 봉사단에 감사하다며, 노송동 지역은 특히 노령인구가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 이러한 봉사의 손길이 더욱 필요하다”라고 자주 찾아주기를 요청했다.
홍미연 행복 나눔 자원봉사단장은 “봉사단을 운영하면서 눈에 보이는 봉사도 필요하지만 노송동처럼 작은 동네를 찾아 지속적인 봉사를 하면서 친정 나들이를 나온 것처럼 마음이 포근하다며, 기회가 된다면 노송동으로 이사를 하여 내 고향을 찾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