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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 보행자 무단횡단 방지 교통안전 홍보활동 펼쳐
  • 유미 기자
  • 등록 2026-01-27 1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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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월 19일부터 일주일 간 지역 주민 대상 실시

[사회=뉴전북] 전주덕진경찰서(서장 조영일) 모래내지구대는 최근 관내에서 새벽 시간대 이동하던 보행자가 무단횡단 중 교통사고를 당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홍보활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선제적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전주덕진경찰서, 보행자 무단횡단 방지 교통안전 홍보활동 펼쳐

지구대는 새벽 시간대 이동이 잦은 고령 시민들의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모래내 시장 및 터미널 주변 등 무단횡단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교통약자인 고령 어르신들의 무단횡단 우려가 높은 교통 취약 시간대인 새벽에 보행자 통행이 많은 종교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보행자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설명하고, 종교활동에 참여하는 신도들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금지에 대한 교육과 안내를 적극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보행자 무단횡단 금지, 안전 보행’ 문구가 담긴 전단을 배부하며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모래내지구대장 정호진 경감은 “고령자의 무단횡단은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관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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