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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추진방안과 협업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
이날 회의는 일상생활 곳곳의 기본 질서가 무너지면 자칫 범죄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지자체와 소상공인 연합회 등 지역사회 모두가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하고 향후 추진방안과 협업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시민 불편과 불신을 야기하는 기초질서 미준수 관행을 근절하여 기본을 지키고 시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여 보다 더 안전한 김제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7월부터는 주민 상대로 집중 홍보와 계도 활동을 전개하여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9월부터는 단속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교통·생활불편 등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기초질서 위반행위 다발지역에 대해서는 발생원인 해소를 위한 환경개선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준 경찰서장은 “작은 무질서를 방치하면 범죄 등 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기본이 지켜질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 뿐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김제시 기초질서 준수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하며 지자체 등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하여 공감받는 경찰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주은선 기자 silver_line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