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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2026년 신년사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5-12-31 21: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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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전선로 설치 및 미국산 사과 수입 반대, 긴축재정 노력한 2025년

[무주=뉴전북] “역동적인 무주를 만들기 위해 무주군의회가 가장 앞서 달려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고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무주군의회는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활동에 주력해왔습니다. 주민 불안이 큰 송전선로 문제에 단호히 대응하고자 송전선로 설치 반대 결의안을 내고 연대활동도 했습니다. 미국산 사과 수입을 적극 반대하며 무주의 농업을 지키고자 했습니다.


폭우·폭염과 대형산불 등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신체와 재산을 보호하는 일에도 앞장섰습니다. 이처럼 외부요인들이 군민의 생활과 영리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보호해 왔습니다.


무주군의회는 또한 불요불급한 예산은 줄이고 공공시설의 효율성을 점검하는 등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 재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군민 피부에 닿는 복지, 무주군의 미래가 달린 아동·청소년 정책은 강화하며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했습니다. 무주군민의 숙원인 고속도로와 철도 구축, 관광기반시설 개선에 대해서도 꾸준히 군민과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무주군의회 의원들은 새로운 변화, 함께하는 의정, 내일을 준비하는 무주군의회표어처럼 군민과 주민과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정책이 가장 완성도 높고 지지받을 것이라 확신하고 의정활동을 해 왔습니다. 계엄 극복부터 새 정부 구성까지 지켜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점을 새롭게 느낀 의원들은 군민을 우러러보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붉은 말은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을 상징합니다. 병오년 새해는 전보다 활기차고 작년보다 진취적인 해가 될 것입니다. 역동적인 기운이 물씬 풍기는 무주를 만들기 위해 무주군의회가 가장 앞서 달려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무주군의회 의장 오 광 석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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