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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추석 대목장, 전통시장서 푸짐·저렴하게”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5-09-30 14: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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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부터 장보기 캠페인 함께 소비 쿠폰·무주사랑상품권 이용 홍보 진행

[무주=뉴전북] 무주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인을 돕기 위해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각 읍면 장날에 맞춰 진행 중이다.

 

30일 안성 덕유산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1일에는 무주 반딧불시장, 2일에는 설천 삼도봉장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30일 무주 안성 덕유산시장에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과 유관 기관·단체, 상인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제수용품과 농축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성수품 물가 및 원산지 가격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무주사랑상품권소비 쿠폰이용 홍보도 진행했다.

 

시장 상인들은 시장 분위기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았으면 좋겠다라며 무주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증액과 15% 할인 행사, 그리고 때맞춰 지급된 소비 쿠폰도 대목장 활성화에 한몫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30일 무주 안성 덕유산시장에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하고 있다.

 

한편, 무주사랑상품권 한도액은 지난 9월부터 30만 원 증액돼 최대 100만 원(지류 상품권 최대 30만 원 포함)으로, 고향사랑페이 앱과 관내 농협, 우체국 등 26개 판매 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장바구니 물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전통시장을 통해 상인도, 주민도 활짝 웃는 명절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무주군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무주사랑상품권의 원활한 발행·유통에 힘써 지역 경제에 큰 숨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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