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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와 노을, 그리고 맛이 머무는 곳이라는 주제로 부안곰소 젓갈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
개막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이원택 국회의원,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북도 의원, 군 의원, 사회 단체장,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함께 곰소 젓갈을 상징하고, 함께 여는 곰소의 미래를 상징하는 “항아리의 비밀” 개막 퍼포먼스에 내빈과 전)젓갈 협회장이 참석하여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또한 주 메인행사는 곰소젓갈 비빔밥 나눔 행사, 곰소 젓갈 요리 런칭쇼, 특별 행사는 서울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고향 방문 행사 공연 행사는 100인의 난타, 부안 예술인 한마당, 복지 TV방송, 먹거리 행사는 젓갈 무료 시식, 한돈 무료 시식, 허브 솔트와 소금빵 나눔, 향토 먹거리 그리고 체험·상설 행사는 전국 윷놀이대회, 가족대항 도전 골든벨, 왕새우 잡기 체험,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 등 흥미로운 체험 행사와 더블어 야간 행사인 EDM과 4인조 밴드가 함께하는 곰 맥 축제로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밤까지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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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호남향우회 총연합회월들이, 곰소젓갈 축제장을 방문 기념사진을 찍었다 |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젓갈 전국 가요제, 젓갈 비빔밥 퍼포먼스, 어린이 전국 댄스 페스티벌, 전국 윷놀이 대회, 폐막 행사로 젓갈 화합 한마당을 끝으로 축제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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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곰소 젓갈축제에서 게임도 즐기는 곰소마불 시작을 알리고 있다. |
이번 축제는 외부 방문객 유치를 통한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외부 방문객 유치에 힘을 모았다. 이에 축제 둘째 날 서울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고향 방문 행사를 유치하여 1,700여 명(관광버스 43대)이 곰소 축제장을 방문하였다.
이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지사,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 박홍근 국회의원 그리고 향우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고향 방문의 기쁨을 서로 함께 나누었다.
또한 고향 방문 출향인 맞이를 위해 전북도, 부안군 그리고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곰소 젓갈을 비롯한 한과, 송편, 뽕잎차, 오디주스 등을 제공하여 부안 곰소 고향의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게 했다.
그리고 향우회원들은 축제장과 곰소시장 등 이곳저곳을 방문하여 곰소마을에 인산인해를 이루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상인들을 비롯한 주민들은 고향 방문객 유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