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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행안명 의용소방대 추석맞이 공동묘지 벌초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행안면 의용소방대원들은 해마다 추석이 다가오면 공동묘지 벌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성묘객들의 안전과 편리를 위하여 694기의 묘소를 정성껏 벌초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부안 행안면 추석맞이 공동묘지 벌초작업을 의용소방대원들이 하고 있다.
김종우 의용소방대장은 “그동안에 성묘객도 거의 없어서 인지 풀과 잡목이 무성하여 벌초 작업이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성묘객이 편안하고 기쁜 마음으로 다녀갈 수 있고, 벌초를 마무리하면 마음이 개운해지면서 뿌듯하여 그것만으로도 더없는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하였다.
행안면장은 “관내에서 꾸준히 공동묘지 벌초 활동을 이어오신 의용소방대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항상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안의용소방대로 타 단체의 모범이 되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