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전북] 무주군 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일중, 민간위원장 김장호)가 거동 불편 노인가구 대상으로 ‘안전 손잡이 설치 사업’을 마쳤다.

협의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과 일상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독거 및 저소득 어르신이 거주하는 29가구의 침실과 화장실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했다.
앞서 이번 사업은 2024년도부터 2년 연속 추진 중으로 총 69가구 설치를 완료했으며, 주민 호응과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김장호 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화장실이나 잠자리에서 일어나실 때 힘들어하시기도 하고 낙상사고도 잦아 손잡이 설치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발굴에 힘써 다양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부터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설립·활동하고 있는 민·관 협력 단체다.
지역 사회보장 사업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발굴해 지역자원과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