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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덕과면 제106주년 3·1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
  • 이서원 기자
  • 등록 2025-03-04 11: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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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골을 울리는 독립 만세 함성
[남원=뉴전북]  제106주년 3·1절을 맞이하여 남원시 덕과면에서는 기념식 및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순서로 개최했고 1부 기념식은 한종춘 남원시 광복회장 독립선언문 낭독과 최경식 남원시장 기념사와 박희승 국회의원 추념사3·1절 노래에 이어 이종대 발전협의회장의 만세 3창으로 진행됐다.

제106주년 3·1절 기념 덕과면 만세운동 재현

이 행사를 빛내기 위해 최경식 남원시장과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소중한 생명을 바쳐 독립을 이루고자 했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헌신과 희생을 기르고 3·1절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기억하겠다며” 뜻깊은 역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관계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부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주민 100여 명이 당시의 긴급했던 역사적 현장을 재현하려 복장과 각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106주년 3·1절 기념 덕과면 만세운동 재현

매년 3·1에 남원시 덕과면 동해골에서 재현되는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3일 덕과면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한 것이다1919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독립만세운동이 전국으로 퍼지면서 남원에서는 덕과면에서 첫 함성이 울려 퍼졌다. 당시 덕과면장이었던 이석기는 4월 3 연례행사인 식목 행사를 활용하여 사전에 계획한 대로 만세운동을 주도했다.

 

이 행사 관계자는 조상들의 희생으로 지켜온 고장의 명맥을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이서원 기자 new36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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