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봉읍과 지리산드론안전구조대 등 9개 유관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산불 발생율을 낮추고 대형산불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불 예찰,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등 효율적 진화에 필요한 인력동원 및 인명대피, 인명구조 활동 등을 주요 협약 내용에 담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지리산드론안전구조대는 지리산 일대 실종사고나 산악사고 발생시 신속한 수색구조를 위해 결성된 조직이나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 조심기간에는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찰 및 산불조심 안내방송까지 담당하기로 했다.
이은주 운봉읍장은 “산불예방과 진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약으로 산불재해 대응력을 크게 향상시켜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신영 기자 hysy0417@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