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앞서 남원시 내 아동권리 실태조사로 각 학교와 기관을 방문해 포토보이스(사진을 매개체로 주제를 표현하는 기법), 연령별 인터뷰 등을 실시하여 제언 방향을 정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후위기, ▲학습권, ▲미디어, ▲신체마음건강 총 4가지 주제의 정책 제언이 이루어졌으며, 시청 1층 로비에서는 ‘굿모션’의 올해 활동 내용을 담은 사진 전시회도 함께 진행됐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필요성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아동들의 의견에 지속적으로 귀를 기울이며, 남원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에 굿네이버스 전북동부지부 김완진 지부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주어 기쁘다”며, “이번 간담회가 남원시 아동의 권리 및 복지가 더욱 향상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신영 기자 hysy0417@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