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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위로 선풍기와 에어컨 등 냉방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화재 위험성이 높은 취약 가구 37세대를 마을 이장,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력을 통해 발굴해, 봉사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화재감지기 설치 지원을 받은 옥동마을 A어르신은“나이가 드니 깜박깜박할 때가 많아 언제 화재가 발생될지 몰라 불안했는데, 화재감지기를 설치해줘 이제는 걱정없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종환 복지기동대장은“화재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일수록 화재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이번 주택용 화재감지기 설치 및 소화기 전달이 각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구면 복지기동대는 전기, 건축, 보일러, 씽크대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복지119’라는 이름을 걸고 백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최일선에서 봉사에 앞장서며 이웃을 섬기고 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