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전북] 부안군은 오는 8월 28일 월요일 오후 7시30분 '팝페라&뮤지컬' 공연을 부안예술회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팝페라&뮤지컬'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팝페라, 뮤지컬 갈라 콘서트로 이루어지며, 클래식과 퓨전을 넘나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가 출연한다.
또한, 바리톤 정진원, 소프라노 정성미 등 여러 출연진이 참여하는 환상의 홀리카 뮤지컬앙상블팀과 클나무 오케스트라가 만나 멋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뮤지컬 맘마미아 중 '댄싱퀸', 시카고 중 '올댓재즈', 파리넬리 중 '캣츠송' 등이 준비되었다.
이 공연은 2023년 전라북도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클나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네번째 공연으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부안군과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관하며, 전라북도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더위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클래식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니 부안군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용현 기자 iivory72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