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전북] 부안군은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2주년을 맞아 6월1일부터 4일까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2년간 로컬푸드직매장은 일평균 방문객수가 170여명 이었으나 현재 일평균 350명으로 늘었으며, 5월 말 기준 누적방문객수 15만명 돌파, 로컬푸드 관계시장 누적 매출액은 50억을 달성하여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상생행사에서는 농산물(과채류), 축산물(정육) 등 최대 30% 할인, 우수고객 사은행사 등 2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직매장을 애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보답할 계획이다.
장경준 농업정책과장은 "출하농가 및 군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2주년까지 올 수 있었으며, 품목의 다양성 부족이나 일부 농산물의 수급 불안 등의 문제가 있으나 전담직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농가와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으며, 2024년 개장하는 푸드 앤 레포츠타운 및 격포권 로컬푸드 판매센터, 공공급식·학교급식 등이 추진되고 있으니 로컬푸드에 대한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iivory72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