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뉴전북] 전북대학교가 2023 JBNU 산학연협력 페스티벌을 12일, 13일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대 LINC 3.0 사업단이 한 해 동안 진행했던 우수한 산학연협력 성과를 전시하고 홍보하는 자리이며, JBNU 패밀리마켓 라이브커머스, 산학연협력포럼, 기업지원 프로그램,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전북대 중앙도서관과 뉴실크로드센터에서 진행된다.
JBNU 패밀리마켓 라이브커머스는전북대 가족회사의 우수 제품을 라이브커머스로 판매하는 행사로 사업단에서 마련한 이벤트와 전북대 가족회사의 우수한 상품으로 채워질 예정이며, 12일 오후 2시와 4시, 그리고 13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산학연협력포럼은 한 해 동안 수행된 다양한 산학협력, 기술사업화, 기업지원 사업 및 산학연계 교육과정 수행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울러 미국의 DILWORTH&BARRESE 로펌의 한상영 변호사 겸 변리사의 국제특허출원과 IP 관리를 통한 기술사업화를 주제로 초청특강도 진행된다.
기업지원 프로그램 우수성과 전시와 산학연협력포럼은 13일 10시부터 뉴실크로드센터 특설 전시장과 동행홀에서 진행되며, 전북대의 교원과 기업이 공동으로 협업한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의 우수 성과물 전시와 더불어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북대 지식기반 산업진흥원의 산학협력플랫폼실에 전시되고 있는 전북대 우수 산학협력 성과 전시물을 초청하여 전시하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인력양성 프로그램 우수성과 전시는 중앙도서관 로비에 마련된 특설 전시장에 지난 한 해 동안 진행된 산학연계 교육과정의 학생 성과물을 전시한다.
전북대가 운영한 캡스톤디자인 우수 작품, 각종 창업동아리 제품들과 함께 표준형 현장실습 우수수기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된다.
전북대 송철규 LINC 3.0 사업단장은 “대학과 기업과 지역이 함께 기술을 혁신하고 선도, 그리고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각각의 역할이 모두 중요하다”며 “전북대와 전라북도가 가진 혁신의 역동성을 전시하고 공유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iivory72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