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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ICT기업 역량 강화 위해 ‘2023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관 지원
  • 신미선 기자
  • 등록 2023-01-04 17: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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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 진흥원과 중기부 K-스타트업 시애틀 센터도 방문해 지역ICT기업 글로벌 진출전략 모색

    


    [전주=뉴전북] 전주시가 강한 경제 구현과 지역 ICT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세계 최대의 ICT박람회인 ‘2023 CES 참관을 돕기로 했다.

 

    시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2023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지역 ICT기업들과 함께 참관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시가 지역 ICT기업의 CES 참관을 지원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2023 CES’는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수소에너지, 메타버스, 스마트시티 등 최신 ICT술 제품과 기술이 한자리에 선보이는 행사로, 올해는 약 2300개 기업과 10만 명의 참관객이 다녀갈 것으로 주최 측은 전망하고 있다.

 

    이번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는 심규문 전주시 경제산업국장과 지역 ICT 기업인 6, 농진청 관계자 6명 등이 동행하며, 참관 기업인에게는 항공료의 50%와 통역, 셔틀버스 등이 지원된다.

 

    시는 라스베가스 현지에서 시와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CES 참관 리뷰를 공유하고, 기업의 해외 현지화 애로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실리콘밸리와 시애틀 사우스레이크 유니온을 차례로 벤치마킹하고, 중소벤처기업부 K-스타트업 시애틀센터를 찾아 미국 현지화 방안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는 등 지역ICT산업 육성 및 해외 현지화 전략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심규문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2023년 정부 정책 기조인 디지털 기술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성장을 이루기 위해 글로벌시장의 신기술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지역 ICT기업의 기술 성장과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번 CES 참관 및 해외 현지 지원기관 방문을 통해 지역 ICT기업의 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한 전략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 CES는 팬데믹 이후 급변한 ICT기술 시장을 반영한 가장 큰 규모의 기술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미국 반도체기업 AMDCEO 리사 수, 세계 최대 농기계 업체 존미디어의 회장 존 메이, 제너럴 모터스 CEO 메리 바라 등이 기조 연사로 무대에 올라 미래 전략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신미선 기자 tm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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