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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보건환경연구원, 대기·소음·진동 분야 현장 대응 역량 강화
  • 주은선
  • 등록 2026-03-11 23: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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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기 시료채취·소음·진동 측정 실무 교육 실시
  • - 시군 환경 담당 공무원 협력 강화… 환경 민원 대응력 제고

[도정=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시군 대기 및 소음·진동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기·소음·진동 분야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 대기·소음·진동 분야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이번 교육은 대기 시료채취와 소음·진동 측정 등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고 환경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대기 배출허용기준 검사를 위한 시료채취 방법 ▲대기배출사업장 맞춤형 현장기술지원 제도 ▲소음·진동 측정 방법 ▲소음·진동 측정기 사용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측정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참석 공무원들이 실제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최근 환경 민원 사례와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검사 과정에서의 유의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된 환경관리 행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을 통해 환경 측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환경 민원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은선 기자 silver_line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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