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봄나물 안심하고 드세요” 전북보건환경연구원, 봄동 등 봄나물 집중 검사 실시
  • 주은선
  • 등록 2026-03-11 23:55:01
기사수정
  • - 3월 16~27일 냉이·달래·돌나물 등 봄철 다소비 농산물 안전성 검사
  • - 도매시장·대형마트·온라인 쇼핑몰까지 수거 확대… 봄동 중점 점검

[도정=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소비가 늘어나는 봄나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 나선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냉이, 달래, 돌나물, 두릅 등 봄철 다소비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봄나물 안심하고 드세요” 전북보건환경연구원, 봄동 등 봄나물 집중 검사 실시 이번 검사는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시설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까지 확대해 실시되며, 수거된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357종을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비빔밥’이 인기를 끌며 봄동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시군별 수거 대상에 봄동 1건 이상을 포함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확인될 경우 해당 제품은 즉시 압류·폐기 등 유통 차단 조치가 이뤄지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에도 통보된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철을 맞아 도민의 식탁에 안전한 농산물이 오를 수 있도록 철저히 검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안전관리로 도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은선 기자 silver_line21@naver.com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