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전북] 진안군이 군민과 함께 ‘청정 진안’ 환경을 지키기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진안군은 11일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진안군청 공직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군의 주요 하천인 진안천을 비롯한 진안읍 시가지 일대에서 「우리 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진안군 전역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 동참
이번 활동은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범국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용담호 수질개선 협의회를 비롯해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대거 참여해 청정 진안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진안천(마이파출소 ~ 고향마을아파트 교각 ~ 운산 습지) △상림천(한국 기술 부사관 고등학교 ~ 진안천 합류 지점) △내사 양천 등 주요 하천 변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진안읍 시가지 주요 도로와 골목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진안군 전역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 동참(참가자들이 천변 환경활동 중)
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진안읍을 중심으로 진행된 가운데, 진안군 10개 면에서도 자체적으로 ‘우리 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군 전역에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에 함께 했다.
또한 이번 활동은 매년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하천 정화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전북 도민의 주요 식수원인 진안 용담호의 수질 보호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를 더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