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전북] 남원시 사매면이 사회서비스의 중복과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주도의 수혜자 중심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 2,8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사매면은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민간 공동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는 ▲취약계층 생활 지원 ▲찾아가는 문화예술 서비스 ▲아동·청소년 특화 프로그램 ▲찾아가는 안전점검 서비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의 추진 동력이 될 민관협의체 ‘함께하는 삶애’는 지난달 25일 첫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서비스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등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매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문회의와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특히 사매면에서 추진 중인 ‘1일 1가구 찾아가는 소통행정’과 연계해, 취약계층과 어르신 등 사회서비스가 절실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매면민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1일 1가구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순일 기자 final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