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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 임실치즈산업 효자 노릇 톡톡
  • 장현미
  • 등록 2026-01-29 21: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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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오년 새해, 지역 유가공업체 참여 정기총회 갖고, 지난해 성과 및 올해 사업계획 공유 지난해 매출 19% 성장하며 역대 최대인 89억원 달성

[임실=뉴전북] 사단법인 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지난 27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이사장인 심민 군수, 관내 유가공업체 대표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5년도 사업결산 및 ’26년도 사업계획 승인 등의 안건을 심의하였으며, 임실N치즈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마케팅 방안을 비롯하여, 임실엔치즈클러스터의 장기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 임실치즈산업 

임실치즈산업에서 지역 내 통합물류와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8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19% 성장을 이끌어, 지역 유가공업체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유가공 업체들에게 필요한 세척제, 박스테이프 등 소모품도 수시로 지원하고, 전국을 다니며 판촉행사를 열어 유가공업체들은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임실군은 현재 3%수준에 머물고 있는 임실N치즈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임실치즈엔식품연구소, 임실치즈농협, 목장형 유가공업체 등 관내 유업체들과 함께 영국 황실에서도 즐겨먹는 저지종 숙성치즈, 그리고 성인 다이어트와 뼈 건강에 좋은 무가당 요거트 등 임실형 기능성 특화 품목을 생산해서 고품격 프리미엄 유제품으로의 도약에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관내에 33마리의 저지종 젖소가 보급되었는데, 2029년까지 500마리까지 확대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수입산 치즈와의 가격 경쟁으로 국내 점유율이 아직 미미한 상황이지만, 임실N치즈 브랜드 파워와 그에 걸맞는 고품격 프리미엄 유제품을 앞세워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가져오도록 꾸준히 노력해 임실N치즈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현미 기자 rose94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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