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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5극 3특 , 전북 역차별 안 된다 " 문제 제기
  • 유미 기자
  • 등록 2026-01-29 21:44:42
  • 수정 2026-01-29 21: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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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정치=뉴전북]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이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 에 대해 전북특별자치도를 정책적 사각지대로 내모는 역차별 구조 라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

 

안 의원은 29일 배포한 성명에서 통합 광역단체에 대규모 재정 혜택을 집중하는 현행 5 극 중심 설계는 특별자치도의 독자적 발전을 선택한 전북과 같은 지역의 위상과 권한을 오히려 격하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

 

그는 정부가 통합 광역자치단체에 최대 20조 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한 점을 언급하며 한정된 균형발전 재원 안에서 통합 지역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구조는 비통합 지역의 몫을 줄이는 제로섬 방식이라 지적하며 균형발전을 하겠다면서 새로운 지역 간 격차를 만드는 것은 정책적 모순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산업 활성화 패키지를 통합 추진의 보상으로 활용하는 정부 방침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내며 공공기관 이전은 낙후 지역에 우선 배치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수단”, 이를 통합의 유인책으로 삼는 것은 균형발전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라 비판했다.

 

또한 전북의 낮은 재정자립도도 언급하며 재정자립도 23.6% 에 불과한 전북에 이러한 정책적 소외는 치명적 특별자치도법에 교부세 확보 장치를 명시한 이유도 재정 기반 없이는 진정한 자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정부와 국회에 ▲ 특별자치도를 특별광역권 으로 지정해 5극에 준하는 재정 인센티브를 보장할 것 ▲공공기관 2 차 이전을 통합의 보상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침을 중단하고 낙후 지역 우선 배치 원칙을 지킬 것을 요구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는 통합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원에서 밀려나는 지역이 아니다 정부는 ‘5 만의 잔치를 멈추고  전북이 당당한 국가 성장의 한 축이 되는 진정한 53특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전북의 재정 주권과 자치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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