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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복실마을 도시가스 공급 완료… 에너지 복지 향상 기대
  • 장현미
  • 등록 2026-01-29 2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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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전북] 순창군이 지난해 말 순창읍 복실마을을 대상으로 한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 6억 6,490만 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9월 공사에 착공해 2026년 1월 초에 준공 및 공급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복실마을 48세대가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순창군 복실마을 도시가스 공급 

도시가스 공급을 받기 위해서는 입상관과 인입배관 설치에 따른 자부담 비용이 발생하지만, 순창군은 세대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이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급을 통해 난방비 절감은 물론, 기존 연료의 교체 및 관리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확대를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순창읍 교항마을(청년문화센터 인근)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사업비 2억 3,470만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공급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가스 공급은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 보다 많은 군민이 안정적인 에너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현미 기자 rose94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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