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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한우․젖소 농가에 미네랄 블록 공급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4-05-01 16: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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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착유량 증가, 사료효율 향상,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기대
[김제=뉴전북]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축종별 맞춤형 미네랄 블록 가축생산성 향상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한우 및 젖소농가 4개소에 국내생산 미네랄 블록 950개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미네랄 블록은 소들이 일반적인 사료를 통해 공급받지 못하는 미량의 영양소들을 제공하기 위해 블록 형태로 제작한 것을 말한다양 등과 같은 반추 동물들에게는 영양과 대사과정에 미량의 광물질(염분무기질 등)이 중요하게 관여 하는데미네랄블록은 이런 광물질과 비타민류를 함유하고 있어 일반사료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미네랄 블록 급여는 기후변화로 인한 스트레스 예방한우의 증체량번식능력분만 송아지의 면역능력사료효율도체등급 향상젖소의 식욕촉진유량증가체세포수 감소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승종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에 투입된 미네랄 블록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축종별 특성에 맞게 배합해 효과를 극대화한 순수 국내생산 미네랄 블록으로국내 소요량의 전체물량을 대체할 경우 연간 450억원 가량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다면서, 국내산 미네랄 블록활용으로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운 관내 축산 농가의 수익개선에 도움이 되고소의 영양소 요구량에 대한 적절한 급여가 이뤄져과도한 공급으로 인해 분뇨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당 부분 줄여주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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