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 김제시 청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복지기동대(대장 유월영)가 지난 2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3세대를 방문해 노후 방충망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농철이 시작되어 바쁜중에도 대원 10여명이 참여해 고령의 독거 어르신댁의 망가진 방충망을 교체해 주며 이웃이 서로 돕는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방충망을 교체 받은 어르신들은 “방충망을 새로 설치해서 해충이 많아지는 계절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여름을 지낼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양유미 청하면장은 “기동대의 소소한 봉사활동 실천으로 지역주민의 사소한 어려움도 같이 해결해 주는 대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