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 김제시 황산면 행정복지센터가 2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존식)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협의체 위원들이 찰밥과 김을 포장 준비해 관내 25개 마을 경로당에 온정을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나라의 세시풍속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 간에 보름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건강과 복을 기원해 왔던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에게 찰밥, 김 등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존식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경로당에 오순도순 모여 영양가 넘치는 찰밥을 먹으면서 겨울을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올 한해 건강을 챙기고 행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효숙 황산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민속 음식 나눔을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특화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황산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한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가정의 달 저소득 청소년 선물 지원, 복날 맞이 보양식품 전달, 난방 취약 가구 이불 지원, 위기 가구 맞춤형 물품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