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2일 어부바주민자치봉사단(단장 신은학)과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영세)가 2024년 온기나눔 프로젝트 에너지 배려계층-난방유지원 사업을 통해 금산면과 금구면 저소득 취약계층 각 5세대씩 총 10세대에 난방유 400리터를 지원했다.
농촌지역 동절기 특화사업 ‘온기나눔 프로젝트’는 농촌혁신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열매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돌봄이 취약한 저소득 독거어르신이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지역 내 자발적 후원자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난방유 지원도 민관협력과 주민참여를 통해 발굴된 자원과 대상자를 연결했다.
수혜자 A씨는 “기름값 지출이 부담이 되어 어떡하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난방유를 지원을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 이웃들의 사랑으로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고 전했다.
권영세 관장은 “자발적 후원참여를 통해 진행된 사업으로 더욱 뜻깊은 사업이다.”며 “민관협력으로 두텁고 촘촘한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가 완화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