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 김제시 금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복지기동대(대장 권혁윤)가 2층 소회의실에서 대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독거노인 3세대에 벽지 및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도 겸하여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내부에 곰팡이 등으로 주거환경에 불편사항이 많았던 집으로 실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한 것이다.
대상자 어르신은 “혼자 사는 집이라 불편해도 참으며 살았는데, 복지기동대에서 나서서 깔끔한 환경을 조성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혁윤 복지기동대장은 “화사해진 집을 보며 기분이 좋아진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두일균 금구면장은 "저소득계층의 다양한 욕구를 해결 하기 힘든 상황에 복지기동대의 활동이 있어 큰 힘이 된다.”라고 전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