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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생활 속 세금고민 “마을세무사와 함께 상담해요”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4-01-16 12: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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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 2024년 무료 세무상담실 운영
[김제=뉴전북]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세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나선다. 

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15일 제5기 마을세무사(2024년~2025년)에 최경열 세무사 등 4명을 위촉하고,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2024년 새해 첫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세무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영세사업자 등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시 마을세무사는 지난 2016년부터 권역별 읍면동을 월 1회 순회하며 무료세무상담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2월부터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월 2회로 확대, 매월 첫째·셋째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시청 종합민원실 내에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서비스는 국세, 지방세, 지방세 불복 청구(청구액 3백만 원 미만) 등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 법인, 보유재산 5억 원 이상, 종합소득(매출액) 5천만 원 이상의 경우는 상담대상 제외다.  

올해 새해 처음 운영된 세무상담실은 김성일세무사와 세정과 지방소득세팀장이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민원실 내에 세무상담실이 있어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어려운 세금 고민이 한 문턱 낮아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무료 세무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영세사업자와 서민 등 세무 취약 계층이 보다 쉽고 편안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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