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 김제시는 지난 18일 김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제17회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민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원한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해 김제시장과 김제시의장의 축사, 자원봉사센터장 격려사, 결의문 낭독, 도민체육대회 홍보영상 상영 및 대회 소개, 자원봉사자 실무교육 및 유의사항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제17회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시민운동장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폐회식 행사지원, 경기장별 안내 및 급수지원, 선수단 환영, 질서유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남궁행원 김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헌신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자세로 도민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60회라는 뜻깊은 특별한 순간을 맞이한 전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열쇠는 자원봉사자에게 달렸다”며 “미소와 친절함을 갖춘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