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 김제 두꺼비회관은 9일, 청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말복을 맞이해 설렁탕 200인분을 기부했다.
두꺼비회관이 준비한 설렁탕은 저소득층이 무사히 더위를 견디길 기원하며 저소득층·독거노인 등 200여 가정에 전달됐다.
박옥진 두꺼비회관 대표는 “말복을 앞두고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계시는 저소득층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는 보약 같은 특별한 한 끼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송형석 청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후원받은 설렁탕은 저소득층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소외계층을 먼저 생각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청하면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제 두꺼비회관은 지난 6월 갈비탕 나눔에 이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봉사와 나눔의 온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