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가정을 기초로 하여 동네를 만들고 행정구역을 만들어 국가라는 조직체를 만들어 간다. 지구촌은 이러한 나라가 모여서 조직체를 만들고 인종과 이념과 사상은 다르지만 협력과 타협을 이루며 창조주가 만들어 놓은 지구촌이 운영되고 있다.
우주의 섭리 또한 이러한 기초 단위로 시작하여 삼라만상이 운영되고 있는 듯하다.
한번쯤 대한민국의 현실을 돌아보고 싶다. 과연 협력과 타협은 잘 되고 있는가? 국가 운영은 정상적인 궤도를 돌고 있는가? 가정은 잘 지켜지고 있는가?
묻기조차도 무서운 생각이 드는 것은 필자만의 생각일까?
언제부터인가 숙성의 사회적 필요성을 무시하는 풍조야말로 소통의 기본이 되는 타협과는 거리가 멀어진 것이다.
여론의 공론화는 사회를 이루기 시작한 고대 시대부터 사회적 필요성에 따라 운영되었다.
공론화(公論化)의 사전적 의미는 여러 사람의 의견이나 어떤 사안을 수렴하는 논의의 대상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공론화가 되기 위한 숙의의 기간을 갖는 모습을 찾아보기 힘든 듯하다. 숙의 기간을 통해서 여론은 숙성되어 공론이 되고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민의가 형성된다.
하지만 숙성의 기간을 가지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을 누가 바로 잡을 것인가?
필자는 감히 말하고 싶다. “나 자신부터 사랑하라”
나의 꿈과 소망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지 못하면 사회에 대한 적개심으로 나 자신을 파괴하게 될 것이다. 나의 소망은 사회의 기초인 가정의 희망이 되고 가정의 희망은 동네의 미래 가치를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아직 희망이 있음을 다양한 민의는 말하고 있다.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명절에는 나 자신부터 사랑하고 그 동안 멀리서 각자의 삶을 살아오다가 오랜만에 만난 그리운 가족들 하고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미래에 대한 소망을 나누는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필자의 욕심일까?
가족이라는 단어는 이 세상 어떤 단어로 표현하기 힘든 무엇인가 끈끈한 보이지 않는 선으로 연결된 듯하다.
이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께서 내일 아침 출근하는 가족에게 직접적인 사랑의 표현을 해보면 저녁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 해보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