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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6-03-26 14:59:59
  • 수정 2026-03-26 22: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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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개 항목 18개 지표서 모두 고득점
  • -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적극 행정 대표 사례로 선정

[장수=뉴전북]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체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장수군,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포스터 시안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군민 체감도, 우수사례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장수군은 전 부문에서 고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군은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을 고득점 견인차로 뽑았다. 이 정책은 보건지소와 약국이 인접한 산서면의 약국 운영 공백이 반복되자 보건복지부에 의약분업 예외지정을 건의한 것이다.


군은 이를 위해 적극 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적극 행정 면책보호제도 도입,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맞춤형 교육 등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 주력했다. 

 

장수군은 앞서 2023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도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최훈식 군수는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위한 합심의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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