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전북] 완주군이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주제로 20일 용진읍 신봉소하천 일원에서 ‘줍깅’(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물의 소중함을 알렸다.
물의 날 참가자들이 하천변에 쓰레기를 줍고 있다(1)
물의 날 참가자들이 하천변에 쓰레기를 줍고 있다(2)
이번 행사는 완주군이 주관하고 군민과 사회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해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수자원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매년 3월 22일인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날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수자원을 보전하기로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정부 기념식과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물의날 참여자들이 기념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물의 소중함 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후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물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