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전북] 장수군은 지난 23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수십 년 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명예롭게 퇴직한 공무원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이번 전수식을 마련했다.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은 재직 기간에 따라 ▲33년 이상은 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이날 전수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과 포상 대상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훈격별로 녹조근정훈장은 조용호 전 장수읍장과 최길환 전 산서면장이 수상했고 옥조근정훈장에 성영록 전 국가유산 팀장, 근정포장은 김홍열 전 민원과장이 받았다. 이들에게는 훈‧포장과 함께 증서와 부상이 수여됐다.
장수군은 이번 포상을 통해 공직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한 공직 수행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장수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노고는 군의 큰 자산이며 후배 공무원들에게 소중한 귀감이다”며 “퇴직 공무원들의 앞날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